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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후배들이 이 나라 안보 선구자되기를…이봉식(해병 1기) 영포지구원로회 회장
이봉식 회장이 후배들의 박수를 받으며 해병대교육단 안보 강의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봉식(해병 1) 해병 1기 동기회·영포원로회 회장은 지난 8월 21일 해병대교육단 김성은관에서 신병 1248기 훈련병 1,200명이 모인 자리에 참석해 안보 및 특별 정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해병대교육단을 찾은 이봉식 회장은 6주간의 훈련을 무사히 완수하고 해병대원으로 처음 시작하는 후배 해병들에게 해병대가 어떻게 창설되었는지 창설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6·25전쟁 참전 당시 포화 속에서 전투를 떠올리며 생생한 체험담을 이야기했다.
이 회장은 “지금 제 눈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백병전으로 고지를 지키며 장렬히 산화해간 전우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며, “우리는 운동화 차림에 철모도 없었지만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해병대정신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노병들의 바람은 해병대 후배 여러분들이 부디 이 나라 안보의 선구자가 돼주었으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무적해병, 상승불패 등 수많은 신화를 만든 선배 해병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알리고, 대한민국 해병대원으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과 안보관을 강조하는 안보 강의를 했다.
현재 이 회장은 포항 지역의 해병대 원로들과 국가안보 수호에 앞장서며, 국가 발전과 환경 정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모군을 찾아 안보 및 정신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해병대정신을 바탕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모군을 찾아 후배 해병들에게 선배 해병들이 지금까지 이룩한 해병대정신과 혼을 심어주는 안보 강의를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를 들은 후배 해병들은 “이봉식 대선배님의 안보 강의를 통해 선배님들이 지킨 조국을 지키고, 해병대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흥배 보도국장】

이봉식 회장이 후배들의 박수를 받으며 해병대교육단 안보 강의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봉식 회장이 후배들을 위해 해병대교육단 안보 강의
이봉식 회장이 후배들을 위해 해병대교육단 안보 강의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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