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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정신’가슴에 평생토롬 담고 산다‘한보케미칼이엔지’ 대표이사 이길성(해병 257기) 전우
이길성 전우 부부

이길성(해병 257) 한보케미칼이엔지 대표이사를 만났다.
그는 1973년 1월 해병 257기로 입대하여 75년까지 포항 근무대대에서 복무 후 만기 제대했다.
군 생활 중 부산병기학교에서 12주 차량수리 교육을 받는데 많은 육군들을 물리치고 최우수 성적으로 수료했다.
그만큼 남보다 앞서는 사람임을 증명이나 하듯 자신의 사업을 몇 번의 추락을 이기고 현재는 김포시 산업단지에 400여 평의 화학제조 공장을 설립하여 운영 중인 인생 우등생으로 되었다.
해병대 훈련 당시 중대장으로 부터 “훈련이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야 한다. 그것이 너희 인생을 이기는 힘이 된다”는 훈시를 가슴에 평생토록 담고 산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병대원이라는 자부심은 말할 것도 없다.
제대 3년 후인 1978년 고교(수원시 삼일고) 화공과를 나왔다는 끈 하나만으로 겁 없이 화공약품 사업자의 길을 택했다. 그리고 3년 후(1981)에 파산했다.
다시 이를 악물고 다음해인 1982년 다시 일어나 시작하다가 97년 IMF를 맞아 또 다시 바닥을 기며 수렁에서 헤매야 했다.
‘안되면 될 때까지의 해병대정신을 가진 내가 무엇이 두렵겠나?’ 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자신의 길을 뛰기로 했다.
그리고 금속표면처리제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아 해외에 수출하면서 일본이 독점했던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해병 182기 선배의 도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길성 전우는 해병대정신으로 살고 있는 빨간 명찰의 사나이라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
그 바람에 아내도 해병대가 되어 남편과 손발이 척척 맞는 영원한 동지로 내조하고 있다. 【글=신동설 발행인, 사진=박흥배 보도국장】

이길성 전우의 운영업체 한보케미칼이엔지 회사 전경
이길성 전우의 운영업체 한보케미칼이엔지 회사 전경
이길성 전우의 운영업체 한보케미칼이엔지 회사 현판
이길성 전우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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