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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맹’ 조국 법무부장관, 말이 되는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이력이 불거진 가운데 법무부장관 자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8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관련 사건으로 실형까지 선고받았던 사람”이라며 “사노맹은 무장봉기에 의한 사회주의 혁명 달성을 목표로 폭발물을 만들고 무기 탈취 계획을 세우고, 자살용 독극물 캡슐까지 만들었던 반국가조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국가전복을 꿈꾸는 조직에 몸담았던 사람이 법무부장관에 앉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 이야기냐”며 “그렇지 않아도 우리 안보가 위태로운 상황인데 이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검찰이 과연 제대로 공정한 수사를 할 수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역시 비판에 가세하며 조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조 후보자는 울산대 교수로 재직하던 1993년 사노맹 산하 기구 ‘남한사회주의과학원’ 설립에 참여한 혐의로 구속 수감된 바 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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