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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문화제
제69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문화제 참석자들.

해병대 최초전투인 제69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문화제 행사가 지난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전북 군산시 소재 은파물빛다리 특설무대와 월명공원 전적비에서 거행됐다.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전우회중앙회, 해병대전우회 전북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산시전우회(회장 문모세·해병 635)가 주관했으며, 국가보훈처·전라북도·군산시·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후원을 맡아 행사가 이뤄졌다.
행사는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이후 최초의 전투와 그 전투를 승리로 이끈 역사를 기리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첫째 날인 지난 13일에는 안보교육과 초·중·고생 통일안보 그림그리기 대회, 건빵시식행사, 안보체험(I.B.S 전시 및 퍼레이드), 청소년 문화 경연대회가 열렸다.
또한 해병대 군악 연주 및 의장대 시범, 에어로빅·난타 공연과 연예인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전국 해병대전우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홍보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를 실시했으며, 해병대 의장대 시범 및 군악대 공연, 청소년문화제 우승자 공연, 초·중·고생 통일안보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국 해병대전우회원과 현역 군인, 학생, 시민, 관광객 등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새만금의 도시 군산을 찾았다.

 

회고사 하는 윤주성 노병

윤주성 해병 2기 노병은 회고사를 통해 “당시 전투는 고길훈 부대가 6·25전쟁에서 최초로 감행한 상륙작전”이라며 “군화와 철모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주먹밥으로 끼니를 때웠지만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뛰어든 해병대 첫 번째 전투 현장에 우리가 있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회고했다.

 

 

문모세 군산전우회장은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선배님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전승문화제로 성장

행사를 주관한 문모세 군산전우회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전라북도 및 의회, 군산시 등의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 행사가 새만금 홍보 및 전북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 사진 : 김용한(해병 188기) 전우】

 

 

<좌측부터> 이서근 예·대령, 이호연 중앙회 총재,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을 대리참석한 서헌원(해병소장) 해병대부사령관이 경례하고 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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