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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184기 최연장자’ 이동복(해병 184기) 전 동기회장

▲ 이동복 현 서울 강남경찰서 대치파출소자율방범대원, 송파경찰서 청소년 선도위원, 해병 184기 동기회 회장 4년 역임, 강남시의회 감사장, 송파구청장 감사장 등 외

이동복(해병 184) 전우는 경북 예천 사람으로 1962년 해병 132기로 지원했다가 체중 미달(48kg)로 보충병으로 떨어져 군 입대가 면제된 사람이다.
“내가 못 먹어서 체중 미달이지 다른 이유가 뭐 있는가?”고 남아로서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던 차에 기왕이면 짧고 굵게 살자는 의지로 5년 뒤 해병 184기로 다시 도전해 해병대 사나이가 됐다.
군 입대 전에 양복점에서 기술을 배우고 중견 기술자가 되었다.
1964년 결혼을 해 아들이 2살 되던 해에 군 입대를 했다.
당시 대대장이나 중대장이 그 사정을 알고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대해 주었던 것을 평생 잊지 못하고 있다.
제대 후 처남과 함께 비단 장사를 해 큰돈을 벌었다가 다 사기 당하고 다시 보일러 사업을 시작했다.
1987년 서울로 상경해 교회 사찰 등 안 해본 일이 없이 성실한 삶을 살면서 자녀 교육을 잘 시켰다.
지금은 조촐한 자영업을 경영하면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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