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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수중정화 및 환경행사 실시의정부시전우회(회장 이문수, 해병 338기)
중랑천 수중정화 및 환경행사를 실시한 의정부전우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경기연합회 의정부시지회(회장 이문수, 해병 338)는 지난 7월 21일 중랑천 수중정화 및 환경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문수 회장 외 전우회원 12명은 한여름의 찌는 더위 속에서도 아랑곳 않고 중랑천과 주변 환경의 쓰레기 수거 및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으로 전우회는 의정부시민들이 운동하며 이용하는 도로와 자전거 길 등의 벌레 및 모기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및 건강 예방에 앞장섰다.
의정부전우회는 우범지역 야간방범순찰, 환경캠페인 행사, 수중정화 활동, 방역 소독, 거처가 불확실한 이들을 위한 급식봉사 등 자율방제단의 긴급을 요하는 모든 행사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병전우회 경기연합회의 대민지원 및 인명구조, 수해복구 및 사체인양, 교통봉사, 산악구조 및 산불조심 캠페인, 시 주관 각종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봉사단체로서 해병대전우회 조례가 통과돼 더욱 봉사활동에 매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문수 회장은 “해병대전우회는 전천후 봉사단체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특유의 봉사정신으로 무장하고 있다”며 “군에서 익히고 배운 모든 기량을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가짐으로 전원이 생활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정신으로 똘똘 뭉쳐 선배들의 업적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후배들이 끊임없이 해병대정신을 발전 계승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은 기자】

의정부전우회원들이 중랑천에서 오물을 수거하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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