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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 개최
김진부 예·소령 <사진제공=김용한(해병 188기)>
신준택 강원연합회장

지난 6월 15일 강원 양구군 레포츠공원 일대와 도솔산에서, 6·25전쟁 당시 ‘무적해병’ 신화를 창조한 ‘제68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개최했다.
해병대전우회, 해병대사령부와 양구군이 공동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당시 승리의 주역이었던 참전용사를 비롯해 이호연 해병대전우회 총재, 이승도 해병대사령관, 조인묵 양구군수, 해병대전우회 연합회장 및 전우회원, 지역 안보단체장, 현역 장병, 양구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솔산지구전투에 참전했던 김진부(해병 4, 해병대사관 12) 예·소령은 회고사에서 “당시 목표 지점을 향해 피땀으로 범벅이 된 채 죽음을 무릅쓰고 돌진한 전우들을 생각하면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며 “필승의 전설을 탄생시킨 도솔산전투는 6·25전쟁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신준택 해병대전우회 강원도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68년 전 오늘 양구 도솔산 하늘은 젊은 해병들의 고통스런 외침과 포연으로 가득 찼다”며 “침략당한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꽃다운 젊음을 바치며 무적해병의 신화를 만들어낸 전쟁 영웅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가장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무언한 추모의 예를 올린다”며, “전상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지내고 계시는 유가족 여러분들을 기억하고 잊지 않는 다짐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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