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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전우회 강위종(해병 314기), 중앙회 재미국해외부총재 임명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오봉국(좌측) 해외특보가 강위종(우측)에게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재 미국 해외 부총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5월 24일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총재를 대신해 오봉국(예·대령) 해외특보가 시카고를 방문해 시카고해병대전우회 강종위(해병 314기) 전우에게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재미국해외부총재 임명장을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카고해병대전우회(회장 이동현·해병대사관 78)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이호연 총재를 대리해 오봉국 특보 축사, 김주인 중서부 재향군인회 회장 축사, 이동현 시카고전우회장 축사, 재미 해외 부총재 임명장 수여, 내빈 소개, ‘나가자 해병대’가 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오봉국 해외특보는 축사에서 “미 중서부 지역 제1호로 강위종 부총재를 위촉 임명하기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다”면서, “강 부총재는 앞으로 미 중부지역 해병대전우회 발전을 위해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앞으로 중앙회는 동부 지역과 서부 지역에 2명의 부총재를 더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시카고전우회장은 “강위종 해외부총재 임명장 수여식은 우리 시카고전우회의 자부심이며 자랑”이라며 “시카고전우회 발전을 위해 중앙회와의 가교역할을 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위종 해외부총재는 1980년에 시카고로 이민해 택시 운전으로 이민 생활을 시작했다.
해병대정신을 바탕으로 근면 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한 결과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명한 택시 운공회사(Koam Taxi Assn Inc)를 설립, 경영하고 있다.
시카고 교민뿐 아니라 미국 교민사회에서 성공한 교포로 알려져 있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해병대 예비역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이 대단하며, 교민들 사회에서도 많은 봉사활동과 헌신을 하고 있는 해병대 전우이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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