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실시한 인천연합회

해병대전우회 인천연합회(연합회장 박진택·해병 509)가 제19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23일 인천 강화군 소재 외포리 선착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는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인천연합회 및 소속 지회 전우회원 40여 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대회 운영을 도와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일조했다.
박진택 연합회장은 “바다를 둘러싼 코스를 만끽할 수 있는 대회는 강화해변마라톤대회가 최고”라며 “참가자들이 최고의 코스를 달릴 수 있도록 잘 돕겠다”고 말했다.
【기사 제공 : 이회담 인천연합회 수석부회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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