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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회 ‘먼저 간 전우와의 만남’해병 225기 동기회(회장 임광묵)
현충원을 참배하며 경례하는 해동회 회원들
임광묵 회장이 이덕수 소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해병 225기 동기회(회장 임광묵) 해동회는 지난 6월 15일 현충원 참배 연례행사를 실시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실시한 이날 참배행사에는 임광묵 회장과 김성환 사무국장을 비롯한 전국의 동기생 70여 명이 지방에서는 버스를 대절하며 참석했다.
동기생들은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설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제2장병묘역에서 ‘먼저 간 전우와의 만남’ 추모행사를 실시하며 먼저 가신 동기생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묵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50여 년 전 국위선양과 세계평화를 위해 월남전선에 파병됐던 해병 225기생 16명이 현충원에 영면해 있으며, 그 외 최근까지 함께 활동하다 유명을 달리한 동기생 21명은 이천·영천 호국원과 가족묘지 등에 잠들어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기생들이 진해 신병훈련소에 입대했을 당시 해병대정신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훈육했던 소대장 중 한 명인 5중대 이덕수 소대장이 참석해 더욱 뜻 깊었다.
동기회는 이덕수 소대장에게 감사패와 금일봉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광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 전국에서 모인 동기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딱 한 가지 지켜야 할 것은 ‘건강’인 만큼 평생 건강을 지키며 계속 단합하는 동기회가 되자”고 말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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