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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구호조치오종혁(해병 1140) 전우
오종혁(해병 1140) 전우

해병대 수색대 출신 가수 오종혁(해병 1140) 전우가 한밤중 교통사고 현장에서 다친 운전자 구호 조치를 도운 것으로 확인돼 화제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19일 오전 1시 30분께 만취한 상태의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으로 가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마침 현장을 지나가던 오 전우는 차를 세운 뒤 사고 차량으로 접근해 운전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말을 걸며 곁을 지켰고, 구급차가 출동해 운전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는 목과 다리에 부상을 입었지만, 오 전우의 긴급 구호 조치로 더 큰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오 전우는 “다친 분이 의식을 잃어가기에 말을 걸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킨 것 뿐”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전우는 군 현역 시절 군악대로 입대했지만 탄원서를 내며 수색대 복무를 자원했고, 혹한기훈련을 받기 위해 전역을 연기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로 화제가 됐다.
오 전우는 댄스그룹 ‘클릭비’로 1999년 데뷔해 현재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박경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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