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훈소식
“호국영령들이여, 편히 쉬십시오” 현충원 참배고엽제전우회(회장 황규승·부사관 56기)
황규승 회장을 비롯한 고엽제전우회 임원 및 회원들이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방명록을 쓰고 있는 황규승 회장.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장 황규승·부 56)는 지난 6월 5일 제64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행사를 실시했다.
고엽제전우들의 업적을 기리는 이날 행사에는 황규승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서울지부장 및 지회장 등 50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국가발전을 위해 여생을 바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과 월남 참전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생전 국가안보를 지키다 고엽제로 유명을 달리한 전우들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규승 회장은 방명록을 통해 “호국영령들이여, 편히 쉬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참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병원장 허재택)으로 이동했다.
황규승 회장과 임원들은 허재택 병원장과 함께 보훈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고엽제 환우들을 돌아보면서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고급비누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황규승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방 보훈병원, 위탁병원과 요양원 등에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위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흥배 보도국장】

참배 후 기념촬영 하는 고엽제전우회 참석자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흥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