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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275기 전국동기회(회장 오기동)
전역 42주년 기념 및 횡성 정기총회를 거행한 해병 275기 전국동기회

■ 위대한 해병 275기 동기생들
해병 275기 전국동기회(회장 오기동)는 지난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전역 42주년 기념 및 횡성 정기총회를 거행했다.
강원 횡성군 소재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동기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1977년 5월 31일 제대한 해병 275기생들은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마지막 주말에 전국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웠던 청춘의 추억을 기억하며 즐거움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날씨도 쾌청해 신록의 5월은 해병 275기생들을 위해 찾아온 듯했다.
오기동 전국동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병 275기생들은 군 복무 시절 각 병과 및 주요 보직 요소요소에 근무하며 해병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후 사회에서도 각자 열심히 생활해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 위대한 동기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훌륭한 해병대 동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이라며 “우리들의 만남이 더욱 활성화되어 인생의 즐거움을 더 많이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본회의에서는 2년 동안 차기 전국동기회를 이끌 제7대 전국동기회 집행부를 구성했다.
신임회장은 수도권동기회 이상철 동기, 사무국장에는 정동민 동기가 참석인원 만장일치로 선출되었고, 감사는 강원동기회 김상동 동기가 선임됐다.
되었다.
이상철 신임회장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주어진 임무에 전국 동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기쁨과 행복을 주는 한 알의 밀알같이 희생으로 보답드리겠다”며 “전국동기회의 영광과 발전을 위해 해병대정신으로 열심히 전국을 누비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더욱 많은 동기들이 함께 모이기를…
만찬과 여흥을 즐기는 시간에는 모든 동기와 가족들이 하나 되어 해병대 동기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만끽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동기생들은 현역 시절 아름다운 추억들을 하나하나 회상하면서 한 순배, 두 순배 특별히 제작 찬조한 해병소주를 나누면서 멋진 해병 275기의 밤을 보냈다.
이날 특히 해병대창설 70주년을 즈음하여 해병 275기가 협찬한 광고지가 실린 무적해병신문이 테이블마다 회의록과 함께 비치됐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무적해병신문의 영광을 바라는 동기들의 마음도 한결같았다.
‘무적해병’ 글자를 바탕으로 곳곳에서 추억을 담아 이날의 즐거움을 간직했다.
이튿날 동기생들은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을 찾았다.
5월의 맑은 하늘아래 아름드리 잣나무로 둘러싸인 청태산은 동기생들을 반기듯 자연의 청정공기를 선사하면서 우람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강원도의 정성이 담긴 메밀막국수와 시원한 막걸리로 오찬을 마치고 내년 5월 인천에서 다시 만나기로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해병 275기 동기회는 전국동기회를 중심으로 수도권동기회, 영남동기회, 대전충청동기회, 강원동기회, 인천동기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기총회, 하계단합대회, 송년모임을 비롯한 크고 작은 모임들이 매달 열리고 있다.
또한 다음카페와 네이버밴드 등 인터넷 모바일에서도 실시간 활발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
동기회 측은 “아직 지역 동기회에 가입이 되지 않은 동기들은 빠른 시간 가입해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며 “전국 동기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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