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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세 번째 경사’ 홍천의 자랑!이승도 제35대 해병대사령관
신준택(右) 강원도연합회장과 이승도 사령관 내외

■ 이승도 사령관, 누구인가?
해병대사령관 임명 전에는 이승도 사령관에 대한 하마평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하지만 2011년 연령도포격전 당시 연평부대장을 맡아 즉각적이고 성공적인 대응사격을 했던 지휘관이기 때문에 사령관이 된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이승도 사령관은 연평부대장 재임 시 북한의 포 공격을 13분 만에 대응 발사한 지휘관으로 6·25전쟁 이후 북한과의 포격전을 치른 최초의 일선 지휘관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장군(준장) 진급 후 교육단장을 맡아 교육 방침을 전환하여 훈련 과정부터 실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장군이다.
제2사단장 재임 시는 한강하구를 통해 탈북하는 민간인을 성공적으로 유도하는 등 많은 작전을 수행했고 병영을 민주화시키는데 탁월한 역할을 했다.
이승도 사령관이 임명된 동기는 이 같은 과거 경험이 인정된 오로지 순수한 실력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강원도 출신 사령관이 이번에 세 번째 탄생된 것이다.
김대식 사령관(제3대)은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도솔산지구전투를 승리로 이끈 6·25전쟁의 명장이고, 김인식(제26대) 사령관은 강원도 횡성에서 초·중·고등학교(고1까지 재학)를 나온 최고의 전략가이자 덕장이라는 평을 받는 사령관이다.
이승도 사령관은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온 강원도 토박이다.
강원도 사람은 순수하고 다툼을 싫어하는 순박함이 특징이지만, 세 명의 강원도 출신 사령관들은 용맹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를 딱 부러지게 할 줄 아는 지휘관이다.
이승도 사령관은 과묵하고 스포츠(특히 테니스)를 좋아하는 원칙주의자로 통한다.
앞으로 2년간 사령관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예비역 전우들과의 유대를 공고히 하길 기대해본다. 더 나아가 해병대 최초의 부활대장으로 진출하기를 더욱 기대한다. 【글 : 신동설 발행인 / 조언 : 신준택 강원도연합회장】

 

허필홍(左) 홍천군수과 이승도 사령관

■ 허필홍 홍천군수
이승도 사령관과 저는 초·중·고교 동창으로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입니다. 친구가 가장 강한 군대인 해병대사령관이 된 것이 너무 기쁩니다. 이승도 친구는 ‘한 마디로 참 군인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친구는 휴가 나왔을 때도 근처 사찰까지 왕복 12km를 구보하며 체력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친구들과 자리를 함께 하면 “남자라면 국방 의무에 책임을 다 할 줄 알아야한다”며 국방 의무를 강조하는 애국자입니다. 이승도 사령관은 우리 홍천의 자랑입니다. 해병대전우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재혁 홍천군전우회장

■ 박재혁 홍천군해병대전우회장
강원도 홍천군 본 고장 출신인 이승도 장군이 제35대 해병사령관으로 임명된 것에 저희 전우들은 두 손 들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은 평소 이승도 장군의 해병대다운 군인정신과 품행으로 보아 사령관으로 될 줄 알았습니다. 사령관직을 수행하시는 동안 더욱 역사에 남는 사령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홍천군전우회에 걸린 사령관 취임 축하 현수막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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