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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이러스 전파조상위(부사관 65기) 한베따이한 이사장
조상위 한베따이한 이사장 및 베트남 현지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상위(부 65) 한베따이한 이사장이 베트남 현지 어려운 청소년과 ‘라이따이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하며 아름다운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베트남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조 이사장이 설립한 한베따이한은 지난 4월 1일 베트남 쾅남성 땀끼시 시민회관에서 따이한 및 빈곤층 자녀 100명에게 장학금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 이사장을 비롯해 베트남 측 참석자로 당서기 루아, 교육부시장 썬, 땀끼시 각 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베따이한 측은 이번에 처음으로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졌으며, 이번을 시작으로 매년 지급할 계획이다.
평소 베트남의 빈곤 청년들의 어려운 사정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조 이사장은 경기과학대 교수직 퇴직 후 본격적으로 도움을 실천하기 위해 2015년 한베따이한 단체를 설립했다.
현재는 학교 건립을 위해 베트남 현지를 수차례 방문하며, 다양하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 있다.
조 이사장은 “바자회 수익금과 명절 선물 판매 수익금, 회원들의 도움 등 다양한 노력의 결실이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 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 루아 당서기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 이사장과 한베따이한 관계자를 본인 집으로 초청해 음식 대접으로 화답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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