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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이찬혁, 해병대 군가 헌정
가수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해병 1226)

가수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해병 1226)이 해병대 군가를 헌정하며 음악적 재능을 나라를 위해 썼다.
해병대에 따르면 이찬혁 병장은 직접 만은 ‘해병승전가’로 장병 대상 군가 공모에 응모, 군가선정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정식 군가로 최종 선정됐다.
‘해병승전가’는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해병대정신이 잘 녹아든 가사로 호평 받았다.
이 병장은 3절로 이뤄진 군가에서 “두려움 따위가 무엇이더냐, 승리만이 우릴 밝게 비춘다” 등의 가사를 통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상승해병’ 정신과 전쟁에 임했을 때 물러섬이 없는 ‘임전무퇴’ 정신을 가사에 녹였다고 설명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병승전가’는 씩씩한 해병대의 기상이 담긴 군가라며 연예병사가 아닌 일반병으로 복무하며 이처럼 재능 기부를 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훈련 및 일과 시간이 끝난 후에는 물론 휴가 중에도 틈틈이 군가 작업을 했다는 이 병장은 “군 생활을 하면서 감명 깊게 느꼈던 것들을 표현했다”며 “즐겁고 새로운 작업이었고, 군가로 선정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병장은 2013년 여동생 수현과 SBS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악동뮤지션 멤버다.
젊은 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한 많은 히트곡들을 작곡했으며, 오는 5월 29일 만기 전역할 예정이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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