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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출(해병 29)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아산시지회 운영위원
허기출 노병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아산시지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허기출(해병 29) 노병이 본사를 방문했다.
해병대 관련 자료 제보 겸 본사를 방문한 허 노병은 몇 해 전부터 충남 아산에서 거주하는 중이지만, 종종 서울에 올 때마다 직원들 격려차 본사를 방문하곤 한다.
해병 29기로 입대한 허 노병은 현역 때는 젊음을 바쳐 조국의 수호를 위해 군 생활하고, 제대한 이후에는 미국, 일본 등지에서 일하며 외화를 벌어 개인과 국가가 발전하는데 일조하는 삶을 살아왔다.
이제는 80대 후반에 접어들어, 동기생들 모임을 가지면 10여 년 전만 해도 30여 명 모이던 게 이제는 다들 건강상의 문제로 6~7명밖에 못 모인다고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허 노병은 현재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아산시지회에서 운영위원으로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는 등 원활한 활동을 하고 있다.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아산시지회는 현재 22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각 읍·면·동 분회는 한 달에 한 번, 지회 정기총회는 일 년에 한 번 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위해 힘스고 있다.
허 노병은 “국가를 위해 충성한 예비역 해병대들은 마땅히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며 살아야 한다”며 “힘이 다할 때까지 조국과 모군을 위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명석 편집팀장】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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