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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 청룡 제주유공자회(회장 박태호·해병 224기)
청룡의 밤 행사를 개최한 월남전참전 청룡 제주유공자회
박태호 회장

월남전참전 청룡부대 제주특별자치도유공자회(회장 박태호·해병 224)는 지난 12월 10일 제주도 제주시 파라다이스회관에서 청룡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김태석(해병 314) 제주도의회의장, 김계환(해병준장) 해병대 9여단장, 김유헌 해병대전우회중앙회 부총재, 문홍익 제주물산 회장, 양정보 월남전참전자회 제주도지부 직무대행, 한정남(해병 224) 해병대전우회 제주연합회장, 서창완 베트남참전현충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들과 회원 및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이날 박태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가 국가의 부름을 받아 이역만리 월남전에 참전한 지도 어느 덧 반세기가 넘었다”며 “우리는 전쟁의 험난한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인내심, 그리고 피와 땀으로 맺어진 청룡전우들이며 역전의 무적해병 청룡부대 출신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이 흘린 피와 땀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여러분이야 말로 진정한 공한자요, 애국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가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우리 희생과 공헌에 따른 보상을 해달라고 하기보다는 월남참전의 의미를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알려 거룩한 역사를 남도록 하는 일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청룡 전우들이 베트남 전적지 탐방, 국내 전적지 시찰 등을 통해 전우애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나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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