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전우소식
임관 기념 47주년 및 고희연 기념 ‘시리즈 행사’ 대단원 마쳐…해병대사관 제47기 동기회 ‘설암회(회장 배수덕)’
해병대 9여단 모군 방문(2016.3.31.~4.1.)

해병대사관 제47기 동기회 ‘설암회(雪岩會, 회장 배수덕)’는 1970년 10월 12일 월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해병학교에 124명이 입교해 1971년 4월 2일 해병대소위로 77명이 임관했다.
설암회는 어언 70을 헤아리는 연륜을 감안해 임관 45주년이었던 지난 2015년부터 임관 기수와 주년이 ‘47’로 같아지고 또한 칠순(고희연)이 교합되는 올해 2018년까지 시리즈 행사를 기획해 4년에 걸쳐 보람 있게 진행했다.
이번 시리즈 행사 계획은 지난 2015년 서형덕 설암회 제10대 회장의 취임 축하 행사에서 동기생들의 만장일치 동의하에 추진위원회가 구성, 추진됐다.

① 대진대 방문(2015.3.28.~29.)
대진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김국보 동기생이 임관 45주년 및 정기총회 일정에 맞춰 대진대학교에서 연혁 소개와 캠퍼스 순회를 마치고 정성껏 준비한 대연회장에서 정기총회 겸 자축연을 진행했다.

② 강원도 단합대회(2015.5.22.)
서울 시니어스타워 관리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지광표 동기가 그룹사인 강원도 양양군 소재 오색온천호텔로 초청하고 관광버스를 지원해 1박2일간 단합대회 및 설악산 일대와 동해안 유적지를 탐방했다.

③ 해병대 9여단 방문(2016.3.31.~4.1.)
제주방어사령부를 모체로 창설된 해병대 제9여단을 방문하고 제주도 안보유적지를 답사했다.
회원 및 가족 30여 명은 참모장의 안내를 받아 부대 현황을 청취하고 해병대 9여단의 창설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준비한 위문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후 제주도 안보유적지를 탐방을 실시해 용두암을 거쳐 제주 4·3사건 현장과 유채꽃단지,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았으며 제주 거주 동기생 4명의 환대에 깊은 동기애를 느끼면서 2박3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했다.

④ 동기생 위문 활동(2017.)
2017년도 정기총회에서 배수덕 제11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설암회에서는 병원 입원 및 병마와 투병 중인 동기생 3명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⑤ 청룡회 주관 사업 참여(2017.10.)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건립된 해병대장교 기수탑 제막과 관련해 기별 분담금(100만 원)과 기수 대표 찬조(서형덕, 50만 원)를 하면서 해병대 청룡회 주관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⑥ 일본 단체 관광(2018.3.13.~16.)
해병대사관 제47기 임관 47주년 기념 및 고희연(古稀宴) 기념으로 해외여행을 실시해 부부동반(15명)으로 일본 남부지역 큐우슈우에서 온천 및 모래찜질, 사쿠라지마 활화산을 조망하는 등 즐겁고 유익한 해외 여행 일정을 소화했다.

⑦ 백두산 및 두만강 탐방(2018.8.8.~11.)
부부동반(21명)으로 백두산 및 두만강 안보유적지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현역 시절 애국가 제창 시 떠올리던 백두산과 천지를 조망하며 자유대한민국의 평화적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 길림성 만추 지역 일대를 여행하며 일제강점기간 중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온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떠올리면서 두만강, 용정 등 유적지를 3박4일간 탐방했으며, 안보의지를 다지는 유익한 행사가 됐다.

⑧ 김장 담구기 봉사활동(2018.11.24.)
설암회 시리즈 행사 마지막 순서로 올해 첫눈이 내리는 날 설암회 임원진 7명은 동기생 신자성 원장이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소재 주람동산에서 김장 담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별히 설암회원 봉사활동 계획을 확인한 해강회(회장 박연백, 1992년 차수정 예·해병소장 창립)에서 후원금을 쾌척해 공동으로 주람동산 후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임원들은 서툰 솜씨이지만 수용 원아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활동을 하며 사랑과 은혜의 화목한 분위기로 성장하는 원아들의 꿈의 아지트 ‘주람동산’이 되기를 기원했다.
주람동산은 자폐아·다운증후군 수용시설로 해강회는 25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이 행사를 끝으로 임관 기념 및 고희연 시리즈 행사 대단원의 막을 내린 설암회는 “젊음을 바친 모군 해병대의 발전과 설암회원들의 단합 및 건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고명석 기자】

백두산 및 두만강 안보유적지 탐방(2018.8.8.~11.)
일본 남부 지역 큐우슈우 관광(2018.3.13.~16.)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