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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의 군(軍) 새마을운동을 알리다성철용(해병대사관 48) 전우
지난 11월 2일 해병대 1사단을 방문한 성철용 전우 일행이 조강래 사단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환경문학회 상임이사 성철용(해병대사관 48·목사·시인) 전우가 ‘해병대의 군(軍) 새마을운동’ 소책자를 발간, 배포하며 해병대의 역사를 발굴하고 알리는 일에 일조했다.
이 소책자는 1970년대 정부가 국가적 사업으로 시행한 새마을운동에 해병대 1사단이 함께 하며 군(軍) 새마을운동을 펼친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1사단은 군수참모실 주관 아래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으로 강력하게 사업을 추진했다.
초기에는 군 기지 내외의 유휴지 및 병사 주변을 개발해 쾌적한 기지를 건설하는데 목적을 두었고, 나아가 장병들의 정서 함양과 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환경 조성을 목표했다.
또한 영내 사업뿐 아니라 농어촌의 근대화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해병대 1사단은 부대 영농, 조림(造林), 양어장 건설, 양돈, 양잠, 골프장 건설, 원예, 유실주 및 잔디 재배, 대민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이때 군수참모실에서 근무하며 이를 주도했던 성철용 전우가 당시의 상세한 사업 분야를 정리해 소책자에 담은 것이다.
이와 관련 성철용 전우는 지난 11월 2일 당시 함께 근무했던 유시종 장군을 비롯한 군수참모, 보좌관, 담당관들과 함께 조강래(해병소장) 사단장의 초청으로 해병대 1사단을 방문했다.
조강래 사단장은 “이 소책자를 통해 사단의 몰랐던 역사를 알게 되었다”며 “재직 당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새마을운동 국책사업에 열정을 다한 선배님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성철용 전우는 “해병대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 같은 역사를 앞으로 더욱 많이 홍보해 해병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명석 기자】

‘해병대의 군(軍) 새마을운동’ 소책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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