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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 워크숍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송병조, 해병 167기·부사관 41기)
2018년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 워크숍 참석요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시보훈협의회 회장 및 상이군경회 지회장 송병조 회장 인사말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송병조, 해병 167·부 41)는 지난 11월 20~21일 1박 2일간 강원도 양양시 소재 오션벨리리조트에서 성남 지역 9개 보훈단체 임원진 및 회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 워크숍을 거행했다.
이번 워크숍 1일차에서 회원들은 월정사 및 주변 공원 관람 후 리조트에 도착해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성남시보훈단체 각 지회장 소개, 신동설 본지 발행인 안보강연, 협의회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만찬으로 1일차 행사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인 2일차에는 낙산사와 이승만 대통령 별장 등을 견학하는 것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안보강연을 맡은 신동설 본지 발행인은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다’ 주제를 가지고 대한민국 건국부터, 6·25전쟁, 월남전참전까지 역사의 발자취를 1시간에 걸쳐 그 시대의 사진을 보여주고, 이승만 대통령의 육성을 들려주며 진행했다.
강연을 들은 회원들은 본인들이 그 시대에 젊음을 바쳐 나라를 위해 싸우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공감했다.
송병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하는 워크숍에 참석해주신 9개 보훈단체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 회장은 “지난 3월 제주 해군기지 안보현장견학과 별도로 몇 해 전부터 추진해온 워크숍이 올해 이뤄지게 되었다”며, “단체별로는 전적지 순례와 여러 보훈 행사를 실시했지만 이렇게 9개 보훈단체가 하나 되는 성남시보훈단체 타이틀을 걸고 모이는 것은 보훈회원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이뤄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명예에 대한 합당한 대우 및 부족한 점을 은수미 성남시장과 면담을 통해 보훈복지기금 증액과 보훈명예수당 인상안 등에 대해 의논을 했다”며 “국가와 지자체의 방침에 따라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어 아직 충분하지는 못하지만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들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여 설득해 나갈 것”이라며,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은수미 성남시장은 부친이 해병대장교 출신이기에 누구보다 국가안보를 위해 애써주고 있고, 희생하신 군 출신·보훈가족 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확고부동한 국가안보태세 유지를 위한 안보정책 추진과 주도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보훈 정책을 추진하며 언제나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국가보훈단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펴나갈 것으로 보훈단체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2년부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성남지회를 맡은 송병조 지회장은 상이군경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성남시 소재 9개 보훈단체가 참여하는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 회장도 겸하고 있다.
현재 보훈지청에 등록된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 회원은 약 2만여 명에 이른다. 【박흥배 보도국장】
■ 성남시 9개 보훈단체 지회장 및 임원진
성남시보훈협의회 회장 및 상이군경회 지회장:송병조, 사무장:이동영,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 총무:박병열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유연천, 사무장:홍영표
전몰군경미망인회 지회장:옥승민, 사무장:전숙희
무공수훈자회 지회장:유순곤, 사무국장:김용기
광복회 지회장:최영직, 사무국장:표종혁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장근식, 사무국장:장보현
고엽제전우회 지회장:박승환, 부회장:윤길원
특수임무유공자회 지회장:박승환, 사무장:최승군
월남전참전자회 지회장:최정수, 사무국장:김남기

국민의례 하는 참석자들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 워크숍 지회장 소개
성남시보훈협의회 회장 및 상이군경회 지회장 송병조 회장 인사말
묵렴 하는 참석자들
2018년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 워크숍
2018년 성남시보훈단체협의회 워크숍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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