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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전 8주기 추모식 거행자유한국당 “한 치 빈틈 없는 굳건한 안보태세 유지해야…”
연평도 포격전 8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분향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해병대사령부는 국립 대전현충원 연평도포격전 전사자 합동묘역에서 8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추모식에는 고(故) 서정우 하사와 고(故) 문광욱 일병 유가족, 참전 장병, 역대 해병대사령관과 해병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 사령관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그리고 연평도를 지켰던 영웅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오후 해병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북한의 기습 포격 도발 상황을 가정해 ‘연평도 포격전 상기 훈련’을 실시했다.
백령도와 연평도의 해병대 부대들은 진지 점령, 주민 대피조 안내조 운영 등을 훈련했지만 실사격 훈련은 없었다.
한편, 이와 관련 정치권에서는 자유한국당만이 논평을 내 타 정당과 대조를 이뤘다.
자유한국당은 연평도 포격 8주기를 맞아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은 북한의 위협이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켜준 사건이며 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8년 전 오늘 북한은 연평도를 향해 무차별 포탄을 발사해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고 민간인 2명이 사망하는 등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다”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에게도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연평도는 겉으로는 평온한 모습을 되찾은 듯 보이지만 우리는 핵과 생화학 무기, 세계4위의 재래식 군사력을 갖춘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현실에 있다”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실현된 진정한 남북평화가 도래하고 자유민주 평화통일이 실현될 때까지 한 치의 빈틈도 없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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