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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물잠자리는 사랑을 그린다송국(해병 378기) 박사
송국 박사
들녘 발행 / 280p / 신국판 / 정가 1만 5천 원

전남 담양군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 근무하는 곤충학자 송국(해병 378기) 박사가 곤충의 일상과 생태를 시와 한국화로 다룬 책 ‘검은 물잠자리는 사랑을 그린다’를 발간했다.
저자는 다양한 곤충의 모습을 통해 ‘곤충은 벌레가 아니라 건강한 생태계의 지표다’를 이야기함과 동시에 생태가 인간의 삶에 주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특히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도감류와 달리 곤충의 생태를 알기 쉽게 서술해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곤충의 생태를 생태화와 생태시로 표현하고, 다양한 삽화 및 사진, 실체현미경을 사용한 미시세계를 집중 탐구하며 ‘곤충의 일생’을 소개한다.
또한 곤충들의 생태가 인간의 삶과 어떤 점에서 비슷한 삶을 살아왔는지를 기술해 흥미를 끈다.
저자 송국 박사는 환경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 및 평가위원, 국제농업 박람회 자문위원,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운영위원, 울진곤충여행관 관장을 역임했고, 현재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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