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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사랑한 전쟁영웅을 기리며…‘채명신 장군은 묘비가 말한다’ 김흔중 편저
‘채명신 장군은 묘비가 말한다’ 김흔중 편저

월남전의 영웅 故 채명신 육군장군을 추모하는 도서 ‘채명신 장군은 묘비가 말한다’가 출간됐다.
김흔중(예·대령, 해병대사관 32기) 목사가 저술한 이 책은 6·25전쟁과 월남전 등에 참전하며 조국을 위해 일생을 다한 채명신 장군을 기리는 취지로 출간됐다.
이 책은 채명신 장군의 행적이 담긴 수십 장의 사진 및 故 채 장군과 월남전 때부터 연을 맺은 저자 김흔중 목사와 관련된 자료 등으로 이뤄진 화보집이다.
채명신 장군의 현역 시절 모습부터 영결식에 이르기까지 관련 사진과 김흔 중 목사의 국가안보를 위한 행적 등이 수록돼 있다.
김흔중 목사는 “채명신 장군이 펼친 6·25전쟁 중 백골병단의 게릴라작전과 월남전에 적용한 전략전술의 경륜은 높이 평가돼 대한민국 전투사에 전쟁영웅으로 기록되어야 할 것”이라며 “혼탁한 정치를 멀리하고 순수한 덕장으로 일생을 일관한 애국정신을 높이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흔중 목사는 본 도서에 대한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지난 6월 4일 채명신 장군 묘비 앞에서 이정린 전 국방부 차관, 김기홍 한국기독해병선교회장, 여운일 기독교세계선교연합회장 등 유력 인사들과 함께 개최했다.
한편, 지난 4월 27일 강화도 최북단 제적봉 평화전망대 광장에는 ‘채명신 장군은 묘비가 말한다’는 제목의 추모비가 건립됐다.
김흔중 목사는 “이번 추모비 건립으로 채명신 장군이 생전에 염원한 ‘평화적인 남북통일’ 유지를 계승했을 뿐 아니라 화보집도 출간하게 돼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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