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방문객
본사 방문 휘호 받은 전우정순관(해병 8기) 해병대한마음회장
정순관(左) 회장이 신동설 본지 발행인으로부터 무적해병 휘호를 전달 받고 있다.

정순관(해병 8기) 해병대한마음회장은 무적해병의 신화를 창조한 6·25참전용사로 전상을 입은 국가유공자이고 무공훈장을 받은 노병이다.
6·25전쟁 당시 2대대 7중대 3소대원이었다며, 3대대 전투에서 절반은 다치거나 전사했다고 그날을 회상했다.
“우리 대대가 예비대로 있다가 투입됐는데, 그때 선배들이 포가 날아오면 포가 먼저 떨어졌던 곳이 제일 안전하다고 말해 그곳으로 뛰었다”며 “포탄으로 인해 먼지가 푸석 푸석하게 나고 나무 하나 없는 황야와 같았다”고 말했다.
해병대한마음회는 6·25전쟁 참전세대부터 월남전 참전세대, 그리고 중동 건설과 수출드라이브 경제부흥기에 일익을 담당했던 해병 8기부터 해병 300기까지 사병 출신 성공자들의 모임으로, 정 회장은 17년째 이끌고 있는 중이다.
회장은 평생 회장으로 정했고, 총무는 만년 총무로 세상을 뜰 때까지 맡기로 결의하여 한마음이 변하지 말자는 의미로 운영하고 있다.
정 회장은 국가공인 예절지도사로 국가와 사회의 어른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흥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