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훈소식
황규승(해병대 부 56기) 회장 취임, 순국선열 참배로 임기 시작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정기총회 및 제8대 회장 취임식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정기총회 및 제8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달 20일 거행됐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정기총회 및 제8대 회장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는 지난 4월 20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서울 금강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공석으로 되어 있는 회장 선출에 대한 제21차 정기총회 및 임원 보궐선거, 제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회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는 강성의 부산광역시지부장과 황규승 경기도지부장 등 2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한 가운데 소견 발표 후 투표로 진행됐다.
총 유효투표자 114명 가운데 황규승(부 56기) 후보가 83표를 얻어 제8대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에 이어 제8대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래 고엽제전우회 회장직무대행, 이승우 국가보훈처 보훈단체협력관, 전국 지부장들 및 지회장들과 해외지부, 내외 귀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취임식은 국민의례, 국가보훈처장 표창, 전우회기 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단체운영 발전과 회원복지 증진을 위하여 노력한 모범 회원에 대한 국가보훈처장 표창에는
이경래 전북도지부장, 홍희철 제주도지부장, 조한용 경남도지부 함양군지회장, 조의권 베트남지부 호치민지회장, 심재형 고엽제전우회 지도부장 등 5명이 국가보훈처장을 대신하여 이승우 보훈단체협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어 제8대 회장에 취임한 황규승 신임회장이 김길래 회장직무대행으로부터 전우회기를 받고, 취임사를 끝으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제8대 회장 취임식을 마무리하였다.
한편, 황규승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40여 명은 지난 4월 23일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찾아 참배했다.
이날 황규승 회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들이시여 편히 쉬십시오”라고 적고 제8기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업무를 시작했다.
황규승 회장은 1998년 2월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지부장을 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2017년 4월까지 고엽제전우회 부회장직을 수행했다.
또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재향군인회 이사직도 맡아 수행하며 고엽제전우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박흥배 보도국장】

황규승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취임사 |

함께 새로운 고엽제전우회를 만들어 갑시다.
이 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깊은 애국심과 열정으로 오직 회원의 복지와 명예 선양을 위해 다음과 같이 일하겠습니다.
첫째, 회원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등외판정자들을 의해 등외등급을 폐지할 수 있도록 현 정부와 국회, 국가보훈처 및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고엽제후유증 수당을 연금으로 전환하여 유족에게도 승계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수익사업 수익금은 투명하고 청렴하게 회원들 복지와 단체운영 발전을 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넷째, 우리 회원들의 직간접적 이익과 복지 및 명예회복에 꼭 필요한 집행만 하겠습니다.
단체의 발전과 이상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여러분들의 고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할 것인바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어려울 때 있을수록 우리가 합심하여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합니다.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회기를 휘두르는 황규승 신임회장
황규승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황규승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는 회장 선출에 대한 제21차 정기총회 및 임원 보궐선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는 회장 선출에 대한 제21차 정기총회 및 임원 보궐선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는 회장 선출에 대한 제21차 정기총회 및 임원 보궐선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는 회장 선출에 대한 제21차 정기총회 및 임원 보궐선거를 하고 회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참배하며 분향하는 황규승 신임회장과 지부회장단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참배하며 분향하는 황규승 신임회장과 지부회장단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참배하며 분향하는 황규승 신임회장과 지부회장단
황규승 회장이 방명록에 “순국선열들이시여 편히 쉬십시오”라고 적고 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흥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