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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 등록으로 정부 지원 받을 수 있어…이종기(해병 177기) 해병대전우회 서울연합회 성동구지회장
이종기(해병 177기) 해병대전우회 서울연합회 성동구지회장

이종기(해병 177기) 해병대전우회 서울연합회 성동구지회장이 지난달 13일 본사를 방문했다.
이종기 지회장은 성동구지회장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회 운영에 어려움이 많이 있다 보니 지자체로부터 지원 받을 방법에 대해 알아보다 대한민국 전국 어디서나 재해·재난, 인명구조 활동, 실종자 수색 및 복구 활동, 한강 수중정화 활동, 시민안전 및 인명구조 교육실시 등을 하기 위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 등록하게 되었다.
해병대전우회 지회로서는 처음으로 시청 산하 소방재난본부에 서류를 접수하여 심사를 거쳐 어렵게 4개월 만에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이 나오게 되었다.
이종기 지회장은 “비영리민간단체에 등록해 등록증을 발급 받으면 사업계획서를 통해 지자체로부터 떳떳하게 봉사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전국의 해병대전우회들이 이를 신청하면 정부 지원을 받아 전우회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영리민간단체는 영리가 아닌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로써,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불특정 다수일 것, ▲구성원 상호 간에 이익분배를 하지 아니할 것, ▲사실상 특정 정당 떠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지원할 것을 목적으로 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전파를 주된 목적으로 하여 설립·운영되지 아니할 것, ▲상시 구성원 수가 100인 이상일 것,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을 것 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등록할 수 있다.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시 혜택으로는 보조금 사업에 참여로 매년 행정안전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시행하는 민간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정보통신부 고시에 의하면 일반 우편요금의 100분의 25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지원 사업 수행 시 당해 사업과 관련이 있는 공공기관 등에 대하여 협조 요청할 수 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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