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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15개국 ‘6·25전쟁 유엔 참전용사’ 초청 행사

오는 27일 정전협정 64주년이자 UN군 참전의 날을 맞아 국가보훈처는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 동안 6·25 전쟁에 참전한 UN 참전 15개국 참전용사와 유가족, 스위스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근무자 등 127명을 우리나라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이번 행사는 정부 차원의 감사와 예우의 뜻을 표하고, 그분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낸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방한하는 참전용사 중에는 전쟁 당시 육군 중위로 금화지구 전투에 참전해 태국 한국전 참전협회를 창립한 태국인 분차이 딧티쿤(91세) 씨와 현재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회장이자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데 기여한 캐나다인 피터 시어슨(87세) 씨 등이 있다.

특히, 분차이 딧티쿤 씨와 피터 시어슨 씨는 방한 기간 중 국민훈장 모란장과 동백장을 각각 수훈할 예정이다.

이들 방한단은 24일 입국 후 25일 한복체험과 판문점 방문, 26일 현충원과 전쟁기념과 방문, 27일 ‘7·27정전협정 기념식과 감사만찬’에 참석한다.

이어 28일 창덕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29일 출국한다.

보훈처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3만여 명의 유엔참전용사와 가족이 한국을 다녀감으로써 국제보훈외교의 일환으로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는 대한민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사업은 1975년 민간단체 주관으로 시작해 2010년에 6·25전쟁 60주년 사업을 계기로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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