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해병신문

기사 (전체 123건)

통진당 해산 선고 의미와 교훈은 무엇인가?

헌법재판소(소장 박한철)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합진보당(통진당) 정당 해산 심판 ...

무적해병신문 | 2014-12-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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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남북통일의 원년으로 만들자

남북통일은 한민족(韓民族)의 민족적 숙원인 역사적인 과제이다. 나는 1992~2005년까지 13년간 통일부 통일교육전문위원과 다년간 내...

무적해병신문 | 2014-12-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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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포로를 획득한 김병욱 해병

육군 3군단의 작전을 지원한 영월·정선·평창지구전투(51. 2. 19~3. 17) 때 해병대 제1연대에서는 2명의 여군 포로를 획득했다. 그중 최초로 획득했던 사람은 1대대 3중대 화기소대의 김병욱 해병(4기)과 그...

무적해병신문 | 2014-10-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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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당시 임시 인천시장 취임 野史

3개월간 적치 아래 있었던 인천의 행정기관은 무기력한 상태였다. 한국 정부도 실지 회복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없어 상륙군이 알아서 해야 했다. 스미스 미 해병1사단장의 부탁을 받은 손원일 해군참모총장과 신현중 해병대...

무적해병신문 | 2014-09-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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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군법 1호 사건의 주역 김광식 대령

거만한 미 해병대 장교에게 전달한 말 한 마디불간섭 문제·장병 처우 개선 합의 이끌어 내…‘대성학교’ 어린이들 교육 위한 간이 교실 마련 통영지구전투 때 김성은 부대의 제2중대...

무적해병신문 | 2014-09-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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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침몰되는 것을 바라만 볼 것인가!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그리고 국가는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대한민국헌법 제2장 제10조에 있는 내용이다. 국가의 지도자와 정치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시 ...

무적해병신문 | 2014-08-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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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장교 제12기 임관 61주년 기념(진갑) 축하송

1953년 5월 23일~2014년 5월 23일(61년)장하십니다.축복 받으세요.축하합니다.진갑 연을 맞이하는 당신들….잔치, 잔치 큰 잔치 받으세요!당신들의 공덕으로 받으시는 것입니다.한갑자에 이어 이제...

무적해병신문 | 2014-05-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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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계사년 세모에

2013년 끝자락, 직장에서 오후 조퇴를 하고 양산시 서창에 있는 효암고등학교로 향했다.지금까지는 주로 봄가을에 독도 순회강연을 다녔는...

무적해병신문 | 2014-01-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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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보내는 해병대 아버지의 지침서(指針書)

멀리 있는 자식 놈들이 궁금하기로 애비가 서신을 보내니 애를 써서 살피고 또한 문안을 여쭙는 것이 당연지사이거늘 종무소식(終無消息)이 웬 말인고!가깝게 조부님 기일을 상기하고 염려하기를 바라노라!내가 하는 일이 가장...

무적해병신문 | 2013-12-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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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편지 한 통과 자서전

미국에서 편지 한 통과 자서전이 왔다. 편지를 보낸 이는 김부천(해간27기)전우다.1965년 해병대위로 예편한 김부천 전우는 78년 미...

무적해병신문 | 2013-10-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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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과 해병대

금년이 정전협정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해병대가 내륙전투에 참가한데는 해병대의 임전무퇴 정신과 상승해병의 전통이었다고 본다.한국전의 백미는 중·동부전선의 도솔산탈환작전이다. 해병대는 북한...

무적해병신문 | 2013-07-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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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절을 회고하며…

海兵隊! 빨간 바탕 노란 글씨의 명찰에 매료되어 해병대에 입대한지도 어연 30여 년이 지났다.이제 귀밑머리 희끗희끗해져 무정한 세월이 흘렀는데, 무엇을 그리도 아웅다웅하면서 살아왔던가, 이제 와 회고해보니 후회가 밀...

무적해병신문 | 2013-07-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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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의 군대생활 해병대 예찬

나는 씩씩하고 멋있는 해병대가 좋아서 1965년 8월 1일 해병대에 입교를 했다. 해병대 노래가사에도 있는 것처럼 훈련소에 입교해 보니 그야말로 생지옥 같았다.연일 계속되는 기합과 혹독한 훈련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무적해병신문 | 2013-06-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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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에서 이산가족을 위한 위문을 겸한 안보교육

지난 5월 7일 대한 적십자와 한국철도공사가 실시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아주 유익한 나들이의 하루를 보냈다.오늘 이 행사에는 이산가족 155명을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에서의 여러 직원들, 적십자사 봉...

무적해병신문 | 2013-05-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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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원은 국가와 대통령에게 이렇게 목숨 바쳤다

■ 죽음의 총구 앞에서도 임무를 다 했다1959년 필자는 신병 교육을 마치고(해병 93기) 9월 한미 해병대 첫 합동 상륙훈련인 청룡작전에 참가했다. 그 후 포항 제2연대 2대대 5중대 행정병 부 사수로 해병대원의 ...

무적해병신문 | 2013-05-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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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는 해간 12기 동기생 기념축하송

장하십니다. 임관 60주년 기념일, 2013년 5월 23일 한 갑자연을 맞이하는 해간 12기 65 동기생들! 모두 모두에게 축하를! 멀리로는 1953년 그날, 조국의 안위가 풍전등화와 같이 누란의 위기에 있을 때 이...

무적해병신문 | 2013-05-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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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가 낀 비석에 새겨진 ‘해병 중위 양승수의 묘’

2013년 1월 31일 나는 가족과 함께 다소 색다른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큰딸이 아버지가 한 번도 제주도에 가보지 못했다고 제주도 가족 여행을 제안하였다. 마침 나는 제주도에 가면 꼭 한 가지 해야 할 마음의 짐...

무적해병신문 | 2013-04-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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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서해 5도 관·군 합동 수색작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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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서해 5도 관·군 합동 수색작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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