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해병신문

기사 (전체 973건)

권오영 (해병학교48기)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의원

권오영 의원은 1971년 해병학교 입학, 1974년 해병대 중위로 전역했다. 대학 4학년 당시 높은 경쟁을 뚫고 남해 지곡초등학교에 부...

무적해병신문 | 2014-01-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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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병대전우회 공우회 박용석회장 (해병 271기)

공우회는 울산광역시 해병대 공무원 전우들의 단체다. 2004년 11월 약 50명의 전우들이 모여 친목과 단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했...

무적해병신문 | 2014-01-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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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병대전우회 각 지회

고수만(해병256기) 남구 지회장해병 256기로 제대한 후 1979년 해병대전우회에 입회하여 봉사의 길을 시작했다.1981년 울산해병대전우회 부회장에 취임하여 10년간을 봉사 하다가 2011년 남구지회 부회장을 거쳐...

무적해병신문 | 2014-01-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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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해병대 맹주들을 만나다

거대한 공업도시 울산!1인당 지역총생산 1위, 국민소득 약4만 달러, 47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공업도시로 성장하기까지 대한민국해병대 예비역들의 숨은 공로는 무엇인가?이번 울산 특집은 울산공업도시에서 해병대전우들...

무적해병신문 | 2014-01-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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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정신으로 한국음악 이끌어가는 명예해병 신상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9년간 세 번 연임해…- 명예해병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귀하와 같이 훌륭하신 분이 저희 ...

무적해병신문 | 2014-01-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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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해병대 송필각(해병225기)전우를 만나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이겨야 한다!트라이앵글 터보정신, 나를 지켜주는 버팀목송필각 전우가 현재 맡고 있는 직함은 제9대 후...

무적해병신문 | 2014-01-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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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해병 539기) 전우 본사 방문하다

서글서글한 눈매가 인상적인 김영수 전우가 신문사를 방문했다.충남 예산이 고향이라는 김전우는 86년 2월 전문대를 졸업하자마자 해병대에 ...

무적해병신문 | 2014-01-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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老해병 김진부(해간 12기, 예·소령), 새해도 靑馬처럼 달리고 있다

김진부 전우는 금년 83세다. 하루의 일과를 인터넷 검색부터 시작하며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체크한다.아침 9시면 직장으로 출근, 컴퓨터...

무적해병신문 | 2014-01-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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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家和萬事成 하십시오

필자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명함을 주면 “해병대시군요” 한다. 여성은 “어머! 해병대네요”라며 앞에 감탄사를 꼭 붙인다.해병대전우신문 발행인이라는 직함이 있음에도 나머지는 모두 생략하고 해병대라는 앞의 글만 보이는...

무적해병신문 | 2014-01-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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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당발, 박순칠(울산 해병프라자 대표, 해병142기)전우를 만나다

해병대용품을 판매하는 곳이 전국에 여러 곳이 있다. 그 중 가장 전통 있고 신뢰받는 이가 박순칠 전우다.박 사장은 울산을 중심으로 경남...

무적해병신문 | 2014-01-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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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환경, 그리고 봉사

김승길 전우를 만나기 위해 그가 근무하고 있는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로 발걸음을 옮겼다.일요일이었지만 각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눈...

무적해병신문 | 2013-12-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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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억 선배를 만나다

해병대의 마당발 기세억(병 175) 선배가 본지를 방문했다. 추위도 아랑곳 않은 듯 멋들어진 해병대 복장을 차려 입은 그에게 ‘해병대 ...

무적해병신문 | 2013-12-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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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용 대선배(해병 5기) 신문사 찾아오다

김은용 선배는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해병 5기의 大선배이다. 본지를 받아보고 있는 구독자라고 본인을 소개한 그는 추운 날씨에도 직접 신...

무적해병신문 | 2013-12-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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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 가면 박창수(부사관 46기)가 있다

진해 앞바다처럼 넓고 푸른 가슴을 가진 박창수 전우를 만났다.박창수 전우는 1966년 21살의 나이로 해병대(부사관 46기)에 입대했다...

무적해병신문 | 2013-12-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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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주(해병 449기) 전우가 방문했다

현재 서울 종로전우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고 있는 윤창주 전우는 50 초반의 나이를 잊은 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실한 해병대다....

무적해병신문 | 2013-12-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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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과 같은 삶을 산 유해수(병 225기) 해병

광진구 해병대 전우회를 가면 유해수 해병을 만날 수 있다.서울 중곡동이 고향인 유해수 청년은 1970년 해병대 225기로 입대했다.까만...

무적해병신문 | 2013-12-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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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님들 안녕하십니까!

매월 한 번씩 포항에 사는 해병대 원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기자는 11시에 개최되는 모임에 참석차 새벽열차에 몸을 실었다.포항 오거리...

무적해병신문 | 2013-12-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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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외길 인생 살아온 뚝심의 해병대 사나이

지난 11일, 민관홍 해인회 회장(해병302기, 60세)을 취재하러 갔다. 그가 대표이사로 있는 경성문화사 가는 길에는 유독 눈이 많이...

무적해병신문 | 2013-12-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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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석양이 가까워 오네

해병대가 맺어준 어느 일생40여 년 전 공정식 6대 사령관이 이대용, 박정옥 부부의 결혼식 주례를 맡아 백년해로하고 아들, 딸 잘 낳아...

무적해병신문 | 2013-12-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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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사람들, 청도 청룡 회원들

청도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해병대는 ‘하면 한다’는 정신과 실천력을 갖고 있다.해병 155기 김정부, 해병181기 이종윤,...

무적해병신문 | 2013-11-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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