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해병신문

기사 (전체 234건)

서울·제주해병대전우회 한부현(해병 339기) 회장

한부현 회장은 서울에 있는 제주도 해병대전우들의 모임인 서울·제주해병대전우회 제8대 회장으로 금년 2월에 취임했다.서울에 거주하는 전우...

무적해병신문 | 2015-09-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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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최고 원로, 제주의 표상 장시영(94세) 해병군의관

제주도 해병전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장시영 원로를 존경하며 따르고 있다.장시영 원로는 해군 13기로 해병대 군의관을 지원했다.6·25당시 ...

무적해병신문 | 2015-09-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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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호 해병혼이 서려있는 제주도

이연봉 회장은 제주도 조천읍 출생으로 제일고등학교를 나와 고려대 법학과에 입학, 1983년에 졸업하여 이듬해인 1984년에 제26회 사...

무적해병신문 | 2015-09-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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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만난 전우 김치삼(해병 414기)

김치삼 전우는 1980년 해병 414기로 입대하여 제대 후 다니던 학업(청주대하교 지적과)을 마쳤다.부전공으로 부동산학까지 마쳤다.지적...

무적해병신문 | 2015-08-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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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경기연합회 가평군지회(회장 김창근, 해병 181기)

경기도 해병대전우회 32개 지역 중에서 손꼽히는 우수 전우회가 가평해병대전우회다.김창근 가평전우회장은 지역토박이로 지역 사회의 유명인사...

무적해병신문 | 2015-08-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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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해병대 신화는 계속 된다

귀신 잡는 해병대 신화를 이룩한 통영상륙작전과 진동리지구전투 전승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지난 15일과 16일에 걸쳐 양일 간 개최됐다.이...

무적해병신문 | 2015-08-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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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자!

기자가 찾은 곳이 경기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해병 177기 동기회장 한병준 전우의 사업체였다.8차선 도로변에 500여 평의 터에 자리...

무적해병신문 | 2015-07-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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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신뢰 받는 정예 해병

대전연합회 인명구조단, 수영·인명구조·시체 인양 등 다양한 시범 펼쳐“해병대전우회는 모든 국민들이 어려울 때 항상 먼저 떠올리는 조직”...

무적해병신문 | 2015-07-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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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예비역과 수백만 가족이 있음은 해병대만의 특권!

3년 만에 해병대전우회 전국연합회장단과 중앙회 임원 70여 명이 해병대사령관 초청으로 사령부를 방문했다.신임 이상훈 제33대 해병대사령...

무적해병신문 | 2015-07-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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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는 영원한 해병대의 발상지”

정복식 진해해병대전우회장(부사관 77기)은 매우 적극적인 리더로 알려졌다.금년에 회장으로 취임한 후 진해가 갖고 있는 해병대의 현주소를...

무적해병신문 | 2015-07-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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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에게 신뢰와 인정받는 봉사 단체 될 것

김종훈 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장은 해병 406기(1980. 6~1982. 12)로 해병대 군 복무를 했다.고향이 경남 창원인 그는 고등...

무적해병신문 | 2015-07-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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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환(해병 184기) 동기를 만나다

“나야, 성주에 왔는데 시간 되냐?”고 하자 여중환 동기(해병 184기)는 반갑게 맞으며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도지부 성주군지회 사무...

무적해병신문 | 2015-06-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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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충성하는 카마스터 윤태현(해병 485기) 전우

윤태현 전우가 전우광장에 자동차 광고를 내겠다고 전화가 왔다.윤 전우의 광고를 보고 충북 청주에 사는 대선배(최봉래, 해병 220기)가...

무적해병신문 | 2015-06-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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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생명을 담보로 젊음을 바친 영웅들”

무적해병신문 | 2015-05-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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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들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사업합니다”

대리기사 업체를 8년간 운영하고 있는 조용기 대표를 만났다.조 대표는 해병 486기(1983~1986년)로 제대하여 직장 생활과 사업을...

무적해병신문 | 2015-04-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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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사나이 ‘해병대의 세계’를 가냘픈 여자의 손으로

남자라 해도 아무나 체험할 수 없는 강렬한 사나이들의 세계 ‘해병대의 세계’를 오랜 기간 동안 가냘픈 여자의 몸으로 발품을 팔아가며 해...

무적해병신문 | 2015-04-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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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받아보며 항상 힘을 얻었습니다

황인상(해병대사관 51기, 예·중위) 목사에게서 전화가 왔다. 황 목사는 “제 방에는 팔각모와 해병대 반지 그리고 해병대 옷이 있습니다...

무적해병신문 | 2015-04-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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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의 자긍심과 기질을 노래하다!

오늘 소개하는 인물은 해병대 군가 ‘팔각모 사나이(홍승용 작사, 김강섭 작곡)’의 가사를 직접 지은 예비역 해병대 대령이자 시인 송암 ...

무적해병신문 | 2015-04-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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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영원하다!

해병대 7기생 대선배를 만났다. 우리나라 5,000년 역사 중 가장 찬란한 태평성대(太平聖代)의 시절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

무적해병신문 | 2015-02-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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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해병대 거기에 박준수(부 121기)가 있다

고흥군 땅끝동네에 포두면이 있다. 거기에 만덕산이 인자하게 앉아있는데 그곳에 해병대부사관 121기 박준수가 선대로부터 이어오는 삶의 터...

무적해병신문 | 2015-02-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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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서해 5도 관·군 합동 수색작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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