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해병신문

기사 (전체 233건)

숨겨진 독립 영웅들, 영원히 기억할 것

김명수(해병 97기) 재미중가주해병대전우회장은 198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처음에는 언어도 통하지 않고, ...

무적해병신문 | 2016-07-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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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앞길을 인도하는 정예 향도, 포헌회

이종태 회장은 1956년생으로 동기들보다 4년(지원자 기준) 늦은 1979년 3월에 해병 375기로 입대했다. ...

신동설 발행인 | 2016-07-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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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있어야 기업과 노동자가 존재한다”

- 해병전우들을 위해 바쁘심에도 특별히 시간을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이 TV에서 대통령 또는 지도자들과 함께 자주 비칠 ...

신동설 발행인 | 2016-07-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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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할 때에도 해병대정신으로

전북 정읍이 고향인 한종옥(병 458) 전우는 어렸을 때 해병대에 입대한 주위의 선배들이 멋있게 보여서 해병대 입대를 결심했다. ...

고명석 기자 | 2016-07-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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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금포작전의 태극무공훈장, 그 의미와 역사를 말하다

대담 : 김현기 해병대전략연구소 부소장 △ 지난 4월 2일 공정식 제6대 해병대사령관께서 몽금포작전이 끝난 ...

신동설 발행인 | 2016-07-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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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기업가, 단해그룹 엄주섭 회장(해병사관 18기)

- 엄주섭 단해그룹 회장님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금년, 창업 41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단해(丹海)그룹 설립에 대해 설명을 부탁...

신동설 발행인 | 2016-06-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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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정신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 전주병원 최영수(병 226) 회장은 제약업계에서 전설, 신화적인 존재로 불린다.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지금은 의약품을 유통 판...

무적해병신문 | 2016-02-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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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해병대사관 30기) 통일과 나눔 재단 이사장

- 2016년 새해 첫날 안병훈 이사장님을 뵈어 영광입니다. 이사장님은 저의 선배님이자 만인이 존경하는 언론계 선배님이십니다. 작년 ‘...

무적해병신문 | 2016-01-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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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 서대문구지회 박건국 지회장(해병 184기)

지난 6월 21일 종편방송 TV조선 낭만논객 시간에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담이 있었다. 김동길 박사. 김동건 아나운서, 조영남 ...

무적해병신문 | 2015-06-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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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마당발 강경서(해병 163기) 해병대 복지단장 만나다

- 안녕하십니까? 강경서 단장님은 해병대의 마당발로 소문나 있는 분입니다. 그런 분을 벌써 저희 신문에 초대했어야 하는데 단장님이 극구...

무적해병신문 | 2015-01-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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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만평’의 김판국 화백을 만나다

○ 어떠한 연유로 그림을 그리게 되셨나요? 어렸을 때부터 이상하게 그림을 그리는 것이 마냥 좋았습니다. 하지만, 미술 용품을 사서 그림...

무적해병신문 | 2014-12-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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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오늘, 최선을 다해 사는 ‘해병대정신’

- 해병대전우회중앙회서울연합회 동대문구지회 황재준 지회장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해병대는 언제 입대 했습니까? 저는 1978년 10월 ...

무적해병신문 | 2014-10-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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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육신은 쇠약해져도 정신은 살아야 한다!

불편한 신체 딛고 일어난 ‘긍정적 마인드’“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양보하는 미덕”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리더십 필요해… ...

신동설 발행인 | 2014-09-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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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철저히 봉사한다!”

- 안녕하십니까. 이번 지회탐방에서는 해병대전우회중앙회서울연합회 마포지회를 방문해 김만성 회장님을 만났습니다. 먼저 회장님의 소개를 부...

무적해병신문 | 2014-09-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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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와 단합이 가장 잘 되는 끈끈한 지회

‘해병대만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공무원·경찰 손 못 대는 관내 노숙자해병대전우회원 선도하면 꼼짝 못해… ...

고명석 기자 | 2014-08-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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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으며 세계를 보다”

사관학교 1학년 때 “해병대 간다” 선언해군보다 훨씬 강해 보였던 해병대“바다, 육지 아우르는 전략 매력적”- 장군님을 뵙고 싶었습니다...

무적해병신문 | 2014-07-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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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도자들이여! 경제드라이브에 깔린 신음소리를 듣고 있는가?

온통 나라가 세월호 사건으로 비탄에 빠져있다.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하고 있다. 모두가 잘못이라고 반성하고 있는 중이다. 대형 사...

무적해병신문 | 2014-07-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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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꿈, 용기의 지배자 이호연 제31대 해병대사령관

한계 상황 직면해야 극복 대안 떠오른다도전의 체험, 생각의 한계 뛰어 넘는 원동력“목표 설정 후 하나씩 성취해나가기를…”지...

무적해병신문 | 2014-07-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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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국가 안보는 시민 행복의 첫 번째 조건재난·위기 상황에서 국민 지킬 수 있어야…“제대 후에도 평생 봉사하는 고마운 해병대”...

무적해병신문 | 2014-06-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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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해병대 역사는 다시 시작되었다!

해병대독자성보장법(일명 독립법안)을 여성 의원이 발의했다. 그것도 가장 강한 군대인 해병대를 말이다. 대다수 정치인들은 첫째, 유권자를...

무적해병신문 | 2014-05-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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