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해병신문

기사 (전체 80건)

해병대를 사랑하는 김포평야 사나이

김포 토박이, 해병대 동네 사람, 선대부터 해병대가족지금은 해병대전우회 자문위원으로 심현길 해병대전우회 중앙...

신동설 발행인 | 2017-07-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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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서 안 좋게 표현 하시는 걸 보니 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 사령부에서 근무했습니다. 사령관님을 교회에서 뵐 때마다 옆집 아저씨...

신동설 발행인 | 2017-07-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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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병대 3년, 미 육군 2년, 미 해병대5년, 도합 10년, 세계최강 부대를 거친사나이

서성규 전우는 월남전이 치열했던 1968년 6월 해병 202기로 지원 입대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명문고 계성고등학교를 졸업 후 중앙대학...

신동설 발행인 | 2017-07-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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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들 왔어요"

“어머니 아들 왔어요”고 나타나면 침대에 누워 계신 96세 어머니 눈가에 눈물이 고이며 엷은 미소로 반겨주신다. 그리곤 “바쁜데 왜 왔어. 얼른 가 아범!”하신다.만나면 끝없이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모자지간인데 아무...

신동설 발행인 | 2017-05-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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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모 사나이들의 함성

지난 3월 27일자 일간지에 일제히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국방부는 해군 건의로 해군전투모를 해병대와 같이 팔각모로 바꾸는 내용의 군인복...

신동설 발행인 | 2017-04-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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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2학기 ‘해병대 나라사랑 후배사랑 장학금’ 수여식

지난 2011년 7월, 해병 216기 동기회는 서강대에 재학하고 있는 해병대 예비역 후배들에게 ‘후배사랑, 나라사랑’ 정신으로 장학금을...

신동설 발행인 | 2016-11-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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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소년 같이 친근한 ‘해병대 마당발’

오산근 노병(이하 기사에서 ‘오해병’으로 칭함)은 1935년생으로 금년 82세다.소년전차병 1기라는 해병 기수 덕분에 원로 해병들에는 ...

신동설 발행인 | 2016-11-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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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금천구태권도협회장 (전 해병대 812북파동지회장, 해병 406기)

금천구태권도협회(회장 이근우, 해병 406기)가 태권도를 통한 나눔과 봉사 활동 실천의 일환으로 장봉혜림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적극적인 ...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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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줄 알았네…

김용한(해병 188기) 전우는 항상 제복 차림이다. 집에 1개 소대 병력이 착용할 제복이 있다고 했다. 아내가 “당신 언제 저걸 다 입...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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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의 교도소 생활을 극복한 해병대정신

유익상(해병 257기) 전우로부터 장문의 편지가 왔다. 그는 청장년시절을 교도소에서 생활했다고 하며 자신의 사연을 적어 보낸 것이다. ...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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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께 문안인사 가다

1947년 청년 이광수는 해방병단(해군의 전신)에 들어간다. 들어간 이유가 심상치 않았다. 즉 일본에 가서 모진 고생을 하고 들어와 보...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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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U.H.M.’을 탐방하다

단해그룹 엄주섭 회장(해병대사관 18기)이 ‘Unity(협동), Honesty(정직), Modesty(겸손) 예술문화를 공감하고 이해하...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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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고마움, 보답하기 위해 목숨 바쳐 지킬 것입니다”

■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이형규 총회장“우리들은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체가 설립 안 됐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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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를 향해 가는 동행자의 리더십을 보다

“이제 국가를 생각하고 미래를 향해 봉사해야 할 때”취임 2주년 맞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박문서 총재청소년들을 이해하며 함께 밝은 미...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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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의 또 다른 봉사 모습을 보다

2013년 12월 24일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취득하여 봉사와 자선을 베풀고 있는 임영길(해병 139기) 회장은 1988년 호텔...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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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 후예로서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자

강원연합회 17개 지회장 전원 참석, 정기회의 개최도솔산전승제 및 추모행사 준비 논의 활발히 진행돼…“우리는 죽어도 뭉치는...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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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인생, 별난 군대 생활

김영하 전우는 18살 때 외교구락부(외교클럽의 일본식발음 표현)에 들어가서 선배들에게 연회 음료 칵테일 기술을 전수받았다.당시는 양주나...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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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정신으로 살아온 ‘국제시장 인생’

김한희 전우는 해병대전우회 대구연합회 서구전우회장을 맡았었고, 대구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대구연합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골수...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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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전기 요금 겁나서 선풍기 팔았어요”

경기 성남시 상이군경회원 1,579명을 리드해가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장 송병조 전우의 월남 참전 후 귀국 이야기를 들었다.그가...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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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이 살아온 전상지체장애인

금년 83세(1933년생)의 나이를 맞은 노해병 안근식 목사는 6·25전쟁 중 전상을 입어 한쪽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살아온 전쟁 상...

신동설 발행인 | 2016-11-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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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서해 5도 관·군 합동 수색작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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